846 하늘색 꿈 (1997 박지윤)

s846 하늘색 꿈 (1997 박지윤)
아침 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하늘이 내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꺼야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싶진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난 뭐든지 될수있었고 난 뭐든지 할수있었던 작은 마음의 순수함에 빠져 다 해 내 모든게 다 해맑았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time baby)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싶진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꿈속으로 그시간속으로 가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