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1 유리창엔 비 (햇빛촌 고병희)

_* 9171 유리창엔 비 (햇빛촌 고병희) 9171
_01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속을 헤매이던 내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수는 없는것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_02 이밤 마음속에 언제나 남아있던 기억은 빗줄기처럼 떠오른 기억 스민순간 사이로 내마음은 어두운 비를 뿌려요 이젠 젖은 우산을 펼수는 없는것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유리창에 내슬픈 기억들을 이슬로 흩어 놓았네

https://www.youtube.com/embed/N5O3NzsHpBI